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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계절성 정서 장애 경험할 가능성 ↑

가을은 화려한 단풍과 높은 하늘, 시원한 날씨가 기대되는 계절이지만 재발성 우울증의 일종인 계절 정서 장애(sad : seasonal affective disorder)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sad는 단순히 슬픈 느낌 그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계절성 정서 장애

계절성 정서 장애(sad)는 겨울 우울증이라고도 하는데 늦가을과 초겨울에 주로 발생하고 봄과 여름에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재발성 우울증의 한 유형이다. 미국 정신과 협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5%가 sad를 경험하며 일반적으로 1년 중 약 40%가 지속된다.

계절성 정서 장애, 왜 생길까?
heatlhline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계절성 우울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신 의학회(apa)에 따르면 sad는 외출을 삼가면서 부족해진 햇빛 노출과 연관이 있다. 햇빛의 감소는 기분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에도 영향을 미친다.

adventhealth 행동 건강 센터의 정신과 의사이자 의료 책임자인 luis allen 박사는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계절성 정서 장애 발생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캐나다에 사는 사람은 플로리다에 사는 사람보다 이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전했다.

sad의 주된 발병 요소가 햇빛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립 보건원(nih)에 따르면 여성, 젊은 성인,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의 개인적인 병력이 있는 경우 sad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가 sad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는 올해 sad 발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염병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상태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는 sad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치료사인 sharnade george는 “여가 및 야외 시설에 대한 제한이 생기고 재택근무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갈 기회가 줄면서 sad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우울증과 sad의 차이
sad는 우울증의 한 형태이기 때문에 주된 증상은 유사하지만, 에너지 부족, 과도한 졸음(과다 수면), 과식, 체중 증가,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 집중력 저하 등이 주로 나타난다. sad의 경우 1년 중 특정 시기에 발생한다는 것이 우울증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과거에 sad를 경험했거나 우울증, 우울 장애 병력이 있는 사람, 전염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한 점이 있다면 이번 가을 자기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적절한 수면은 자기 관리의 핵심 요소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와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한다면 sad를 비롯한 정신 건강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mental health america는 집에서 자연적으로 통과되는 빛의 양을 최대한 늘리고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sad의 적절한 예방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