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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혈관 벽에 쌓이지 않는 중성지방, 동맥경화 일

건강검진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받아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혈액 중의 중성지방이 150mg/dl 미만이면 정상, 150~199mg/dl면 주의, 200mg/dl 이상이면 고중성지방혈증으로 본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동맥 경화가 진행되어 각종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그런데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처럼 혈관 벽에 달라붙거나 쌓여 혈관을 막지는 않는다. 그런데 왜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것일까?

건강검진 결과표

중성지방은 체내에서 연소하거나 피하 지방 및 내장 지방에 축적되므로 혈관 벽에 쌓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쁜(ldl)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좋은(hdl)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특성이 있어 간접적으로 동맥 경화를 진행시켜 심근 경색, 지방간, 급성 췌장염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보다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체내에서 분해되어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을 늘리는 단순당(콜라, 주스, 사탕,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등)과 비정제 탄수화물(흰쌀, 국수 등)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채소, 해초, 버섯류)와 불포화지방산(올리브유, 아몬드, 땅콩, 어유)을 알맞게 섭취한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스트레칭을 병행해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은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므로 금주하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