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______^
작성자명꿀*****
조회수528
등록일2008-01-26 오후 11:03:52
젊음의 꽃 여드름이여 제발 떠나주삼~~~~OTL...
어렸을때부터 피부톤도 하얀편이고 여드름이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20살부터 성인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니
겉잡을 수없을 만큼 얼굴에 꽃이 펴서 얼굴을 자신있게 들고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였어여ㅠㅠ
그때는 피부과도 다녀보고 관리실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관리를 못받게되면 여드름이 끊임없이 또 나는거예요..ㅠㅠ
얼굴의 모공은 자연스럽게 커지게됐고 집에서 짜는 여드름은 100%로 흉터로 남아서 얼굴이 그야말로 진상이었답니다.
(여드름 없이 살아보신 분들은 아마 이 심정 알지 못할 겁니다..)
더이상은 안돼겠다는 생각에 천호점***유일 클리닉***을 찾게 됐지요..
그동안 여기 저기에서 치료를 많이 받아봤기 때문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른 병원이랑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더라구요..
여드름 치료를 꾸준히 받다보니깐 올라오는 녀석들도 줄어들더라구요..유훗훗~~
그런데 여드름보다 더 큰 문제는 동굴같은 모공과 시골 촌뜨기 같은 칙칙한 피부였습니다..그런데 짜자짠~~~열심히 병원을 다녀서 그런지 원장님의 특별한 프락셀 써비스..우왕ㅋㅋ프락셀..!!
넓은모공도 줄여주고 여드름 흉터뿐만아니라 피부결 피부톤을 밝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시술을 받은 뒤 전 세상도 밝게 볼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주위에서 피부 좋아졌다는말에 자신감도 생기고 더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를 위해 고민해주시고 치료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말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감사합니다...꾸벅..!!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자기 자신보다 우선인 건 그리 많지 않습니다..!!